오늘 저녁에 먹은 Sphinx 레스토랑에서 먹은 French steak. 고기는 돼지고기 목살인데 요리된 고기의 맛이 마치 우리나라 돼지갈비 맛이 났다. 야채와 치즈 그리고 감자칩이 같이 나오는데 양은 많은 편이다.
가운데 있는 소스는 카레맛 소스로 고기를 소스에 발라 먹으니 더 맛있다. 가격은 약 35즐로티(한화로 약 14,000원) 정도다. SPHINX 레스트랑에는 생각외로 우리 입맛에 잘맞는 메뉴가 많다.
30분 뒤 ...
양이 많아서 결국은 감자튀김은 남겼다. 냠냠...맛의 평가는 별5개 중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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