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표현하자면 추간판탈출증이다. 4번-5번 사이의 추간판이 탈출을 해서 척추를 타고 흐르는 신경을 압박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오른쪽 다리가 저리면서 통증이 있다. 한달 전 폴란드 출장에서 귀국 한 날에 통증이 최고조에 다달았다가 지금은 조금 완화가 되었지만 계속 통증은 있다. 생활에 많이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불편하다.
오늘 회사 내 물리치료실에서 배운 재활운동법.
1. 옆으로 누운자세에서 몸을 일으키기. 5초 동안 버티기를 5회 1세트로 해서 4-5세트 진행.
2. 소파 같은 곳에 다리를 올리고 누워 허리 들어 올리기. 10초 동안 버티기를 5회 1세트로 해서 4-5세트 진행.
3. 다리를 세운 상태에서 주먹만큼 벌린 뒤, 손은 깍지를 끼고 머리뒤로 하고 어깨죽지가 들릴 정도로만 윗몸을 일으키기. 10초 동안 버티기를 5회 1세트로 해서 10세트.
빨리 허리가 호전되어 다리저림과 통증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배의 한 마디가 자꾸 맘에 맴돈다. "수술하고 나서 충치 뺀 느낌이다".
난 지금 허리에 충치있다.
2011년 2월 11일 금요일
2011년 2월 9일 수요일
내 집을 지어보자.
제목같이 직접 집을 짓겠다는 것은 아니다.
내가 처음 지낸 주거형태는 주택이었다. 아버지께서 공장을 운영하시는 곳에 옆에 붙어 있는 가정주택이었다. 마당도 있고 우물도 있는 집이었다. 그러다가 내가 고등학교 2학년을 마칠 무렵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되었다. 18년 동안의 주택생활을 청산하고 아파트라는 거주공간에서 생활을 했으며 결혼한 지금까지 한 번도 아파트 이외의 주거공간에서 생활한 적이 없었다.
약 20년 간의아파트 생활. 아파트는 분명 주부들에게는 최상의 주거방식이다. 하지만 나는 이제 마당이 있는 집을 다시 꿈꾸고 있다. 예빈이를 위해서 마당이 있는 집에서 예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고 나도 꽉 막힌 아파트라는 공간을 벗어나 숨통이 튄 주택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생각이 예전부터 많았다.
그래서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주택을 짓고 살겠다는 꿈이 생겼다. 주택과 관련한 언론기사 중에 관심이 있는 내용들을 유심히 읽고 결정한 것은 목재주택. 주거용 땅을 사서 그 곳에 목조주택을 짓는 것이다. 참고로 한 것은 한겨례 신문에 기사로 난 "3억으로 내 집 짓기".
이제 첫걸음이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의 요구사항들을 하나씩 여기 업데이트 해나가면서 내가 지을 집에 반영을 하고자 한다.
1. 계단이 없어야 한다. 2층집은 불가.(집사람 의견)
2. 내부단열을 두껍게 해서 보온, 보냉에 신경을 쓴다.
3. 독일 주택에서 봤던 방범용 외부 블라인드 사용(뭐라 부르는지는 모르겠다.)
4. 욕실은 기본적인 욕조 대신 나무통으로 된 욕조를 2개 만들어서 온탕, 냉탕을 왔다갔다 할 수 있도록 만든다.
5. 삽살개를 한마리 키우고 싶다. 애들 정서상으로도 좋을 것 같은데 집을 비울 경우 누가 돌봐주지?
내가 처음 지낸 주거형태는 주택이었다. 아버지께서 공장을 운영하시는 곳에 옆에 붙어 있는 가정주택이었다. 마당도 있고 우물도 있는 집이었다. 그러다가 내가 고등학교 2학년을 마칠 무렵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되었다. 18년 동안의 주택생활을 청산하고 아파트라는 거주공간에서 생활을 했으며 결혼한 지금까지 한 번도 아파트 이외의 주거공간에서 생활한 적이 없었다.
약 20년 간의아파트 생활. 아파트는 분명 주부들에게는 최상의 주거방식이다. 하지만 나는 이제 마당이 있는 집을 다시 꿈꾸고 있다. 예빈이를 위해서 마당이 있는 집에서 예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고 나도 꽉 막힌 아파트라는 공간을 벗어나 숨통이 튄 주택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생각이 예전부터 많았다.
그래서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주택을 짓고 살겠다는 꿈이 생겼다. 주택과 관련한 언론기사 중에 관심이 있는 내용들을 유심히 읽고 결정한 것은 목재주택. 주거용 땅을 사서 그 곳에 목조주택을 짓는 것이다. 참고로 한 것은 한겨례 신문에 기사로 난 "3억으로 내 집 짓기".
이제 첫걸음이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의 요구사항들을 하나씩 여기 업데이트 해나가면서 내가 지을 집에 반영을 하고자 한다.
1. 계단이 없어야 한다. 2층집은 불가.(집사람 의견)
2. 내부단열을 두껍게 해서 보온, 보냉에 신경을 쓴다.
3. 독일 주택에서 봤던 방범용 외부 블라인드 사용(뭐라 부르는지는 모르겠다.)
4. 욕실은 기본적인 욕조 대신 나무통으로 된 욕조를 2개 만들어서 온탕, 냉탕을 왔다갔다 할 수 있도록 만든다.
5. 삽살개를 한마리 키우고 싶다. 애들 정서상으로도 좋을 것 같은데 집을 비울 경우 누가 돌봐주지?
2010년 12월 15일 수요일
해외 사기꾼 조심하기
해외출장을 다니다보면 사기꾼들이 있다.
몸에 해를 가하는 강도보다는 다행이지만 그래도 돈을 뺏기는 일이 종종 있다.
수법도 다양해서 조심해야 하고 유럽 등지에서는 특히 동양여자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사례를 참고해서 해외에서 사기를 당한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경찰사칭하는 유형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리에서 일명 불심검문이라는 것을 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이 정복을 입은 사람들이 한다. 서구지역에서는 이런 불심검문이라는 것이 없다. 그냥 걸어가고 있는데 소지품을 조사한다든지 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사례1.
길을 걷고 있는데 마약소지여부를 확인한다면서 지갑을 달라고 한다. 지갑을 뒤지는 척하면서 들어 있던 현금 중 일부를 슬쩍하고는 지갑을 돌려주고 간다.
사례2.
어떤 사람이 길을 물어본다면서 접근을 한다. 이 때 경찰을 사칭하는 자가 나타나 길을 물어보는 외국인에게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고 요구받은 외국인은 신분증이 없다고 한다. 그러면 가짜경찰이 신원조회를 해야 한다면서 신용카드 제시를 요구하고 이 외국인은 당연하다는 듯이 신용카드와 비밀번호도 알려준다.
그러고 나서 옆에 있는 사기대상에게 동일하게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고 신분증이 없으면 똑같이 신용카드 제시를 요구한다. 그러면 앞서 있던 사람이 보여주는 것을 봤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주고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하지만 둘은 한 패다. 사기꾼은 지갑을 조사한다면서 지갑을 보는 척 하다가 돌려준다. 이 때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카드는 절취를 해서 가져가서 현금서비스를 받는다.
당하는 사람은 나중에야 카드가 없어진 줄 알게된다.
해외 어디를 가든 경찰이 불심검문으로 소지품을 검사한다고 하는 나라는 없다.
대응법은 침착해야 한다. 보통 처음 방문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경찰이라고 하면서 신분증 제시를 요구 받으면 당황할 수 있다.
따라서, 절대 당황하지 말고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고 신용카드 제시 등을 요구 받으면 바로 의심을 하고 경찰서로 가자고 한다든지 주위에 제복을 입은 경찰에게로 가야한다. 그리고, 절대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경찰은 없음으로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알려줘서는 안된다.
관광지나 해외 출장자가 많이 오는 지역은 항상 조심을 해야한다.
몸에 해를 가하는 강도보다는 다행이지만 그래도 돈을 뺏기는 일이 종종 있다.
수법도 다양해서 조심해야 하고 유럽 등지에서는 특히 동양여자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사례를 참고해서 해외에서 사기를 당한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경찰사칭하는 유형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리에서 일명 불심검문이라는 것을 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이 정복을 입은 사람들이 한다. 서구지역에서는 이런 불심검문이라는 것이 없다. 그냥 걸어가고 있는데 소지품을 조사한다든지 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사례1.
길을 걷고 있는데 마약소지여부를 확인한다면서 지갑을 달라고 한다. 지갑을 뒤지는 척하면서 들어 있던 현금 중 일부를 슬쩍하고는 지갑을 돌려주고 간다.
사례2.
어떤 사람이 길을 물어본다면서 접근을 한다. 이 때 경찰을 사칭하는 자가 나타나 길을 물어보는 외국인에게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고 요구받은 외국인은 신분증이 없다고 한다. 그러면 가짜경찰이 신원조회를 해야 한다면서 신용카드 제시를 요구하고 이 외국인은 당연하다는 듯이 신용카드와 비밀번호도 알려준다.
그러고 나서 옆에 있는 사기대상에게 동일하게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고 신분증이 없으면 똑같이 신용카드 제시를 요구한다. 그러면 앞서 있던 사람이 보여주는 것을 봤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주고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하지만 둘은 한 패다. 사기꾼은 지갑을 조사한다면서 지갑을 보는 척 하다가 돌려준다. 이 때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카드는 절취를 해서 가져가서 현금서비스를 받는다.
당하는 사람은 나중에야 카드가 없어진 줄 알게된다.
해외 어디를 가든 경찰이 불심검문으로 소지품을 검사한다고 하는 나라는 없다.
대응법은 침착해야 한다. 보통 처음 방문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경찰이라고 하면서 신분증 제시를 요구 받으면 당황할 수 있다.
따라서, 절대 당황하지 말고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고 신용카드 제시 등을 요구 받으면 바로 의심을 하고 경찰서로 가자고 한다든지 주위에 제복을 입은 경찰에게로 가야한다. 그리고, 절대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경찰은 없음으로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알려줘서는 안된다.
관광지나 해외 출장자가 많이 오는 지역은 항상 조심을 해야한다.
2010년 12월 12일 일요일
업무계획 세우기.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작은 일이라도 계획을 세워야 하는 이유는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전체적인 일의 흐름을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 챙겨볼 수 있다. 그리고 중간 진행상황을 체크함으로써 업무의 진행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를 만들고 목표한 기한까지 업무를 완료할 수 있는 것이다. 업무를 진행하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업무계획을 수립할 때는 다음의 내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1. 업무의 목적 또는 목표
2. 엄무일정
3. 주요 연락처 및 담당자
4. 주간 혹은 월간 진행상황 보고서작성
정확히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고 계획을 수립한다. 계획은 시간단위로 수립을 하여 진행내용을 계속 확인해가며 진행을 한다. 업무진행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련 부서나 담당자와 연락을 하며 업무의 방향을 잃지 않도록 유의한다.
주기적인 보고서를 작성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도 필요하다.
업무계획을 수립할 때는 다음의 내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1. 업무의 목적 또는 목표
2. 엄무일정
3. 주요 연락처 및 담당자
4. 주간 혹은 월간 진행상황 보고서작성
정확히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고 계획을 수립한다. 계획은 시간단위로 수립을 하여 진행내용을 계속 확인해가며 진행을 한다. 업무진행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련 부서나 담당자와 연락을 하며 업무의 방향을 잃지 않도록 유의한다.
주기적인 보고서를 작성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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