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다. 트라이애슬론. 이 운동은 수영, 싸이클 그리고 마라톤을 같이 하는 종목이다. 여러 종류가 있지만 보편적으로 올림픽코스로 하는 것은 수영 1.5킬로미터, 싸이클 40킬로미터, 마란톤 10킬로미터다. - 대한철인3종경기연맹(http://www.triathlon.or.kr)
아주 강한 지구력과 체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다. 마라톤 42.195킬로미터를 완주하는 것도 있지만 웬지 3개를 모두 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39살 아저씨가 트라이애슬론에 도전할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각 종목별 기준 거리를 완주할 수 있는 실력을 쌓은 후에 도전을 할 생각이다. 준비단계는 수영-달리기-싸이클 순으로 준비할 생각이고 45살이 되기 전에 대회에 참가를 해보는 것을 첫 목표로 정했다.
삶을 살아가면서 어떤 형태의 것이든 목표를 가지고 간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생활 10년차, 그 10년 동안 회사일만 해오면서 현실에 안주해 살아온 것은 아닌가 스스로 뒤돌아 보며 내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각종 프로젝트를 해볼까 한다.
2011년 6월 26일 일요일
2011년 6월 8일 수요일
Ubuntu 11.04 업데이트 후 고행.
우분투(Ubuntu)를 오래된 구형 노트북에 설치해서 사용 중이다. 10.04버전을 사용하다가 어느 날 업데이트 센터에서 11.04로 업데이트하겠냐고 해서 그냥 오케이를 클릭한 순간....업데이트 후 재부팅을 하니 하드디스크가 마운트가 되지 않느다.
그래서 이루어진 삽질들.
1. 마운트가 안되니 다른 노트북용 하드디스크를 노트북에 설치.
2. 우분투 11.04를 유에스비 부팅으로 재설치.
3. 이전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를 옮겨옴.
여기서 끝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무선랜이 잡히지 않는다. 이더넷은 연결이 되어 잘 사용하고 있는데 무선랜이 장치가 아에 잡혀 있지 않다.
---
결국 우분투 11.04를 설치했던 노트북은 다시 윈도우를 설치했다. 출장기간 동안 집사람이 사용해야할 상황이라 윈도를 다시 설치했다. 다른 구형 노트북에 우분투를 네트워크 설치로 하려고 하루 정도 삽질을 했으나 실패했다. 그 노트북은 비밀번호가 걸려 있어 부팅까지만 되고 실제 로그인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귀국하면 구형 노트북에 네트워크 설치로 우분투를 다시 설치해봐야 하겠다. 브로드컴 무선랜을 사용하는 모델에 대해서는 우분투 11.04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루어진 삽질들.
1. 마운트가 안되니 다른 노트북용 하드디스크를 노트북에 설치.
2. 우분투 11.04를 유에스비 부팅으로 재설치.
3. 이전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를 옮겨옴.
여기서 끝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무선랜이 잡히지 않는다. 이더넷은 연결이 되어 잘 사용하고 있는데 무선랜이 장치가 아에 잡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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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분투 11.04를 설치했던 노트북은 다시 윈도우를 설치했다. 출장기간 동안 집사람이 사용해야할 상황이라 윈도를 다시 설치했다. 다른 구형 노트북에 우분투를 네트워크 설치로 하려고 하루 정도 삽질을 했으나 실패했다. 그 노트북은 비밀번호가 걸려 있어 부팅까지만 되고 실제 로그인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귀국하면 구형 노트북에 네트워크 설치로 우분투를 다시 설치해봐야 하겠다. 브로드컴 무선랜을 사용하는 모델에 대해서는 우분투 11.04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2011년 5월 24일 화요일
Guam 여행준비
10년 회사생활 중에 처음으로 긴 휴가로 여행을 간다. 5/29부터 6/4일까지. 그 동안 이렇게 오랜 기간 휴가를 낸본 적이 없었다. 가족을 이룬 후 가족의 소중함을 장기출장이라는 것 때문에 더욱 절실히 느낀 지금, 나는 이번에 큰 이벤트를 준비를 했다.
아내와 딸 그리고 나, 3명이서 떠나는 Guam 여행. 예빈이는 준비가 다된 것 같아 보인다.
2011년 4월 27일 수요일
우량아 예빈이.
예빈이가 오늘 아침에 감기기운이 좀 있었다. 자고 일어났더니 기침도 하고 콧물도 좀 나오고 체온을 측정해보니 37.4도로 정상보다는 조금 높게 나왔다.
집사람이 예빈이 진찰 때문에 병원에 가서 몸무게와 키를 쟀다. 오랜만에 측정하는데 오후에 집사람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23개월~24개월 여아 평균은 키는 84.4cm, 몸무게 12.3Kg인데 예빈이는 키가 89.9cm로 평균보다 5.5cm 컸고 몸무게는 14.6Kg으로 2.3Kg 더 나간다고 했다.
우량아 박예빈.
집사람이 예빈이 진찰 때문에 병원에 가서 몸무게와 키를 쟀다. 오랜만에 측정하는데 오후에 집사람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23개월~24개월 여아 평균은 키는 84.4cm, 몸무게 12.3Kg인데 예빈이는 키가 89.9cm로 평균보다 5.5cm 컸고 몸무게는 14.6Kg으로 2.3Kg 더 나간다고 했다.
우량아 박예빈.
2011년 4월 10일 일요일
리눅스에서 한글폰트 안티알리아싱 하는 법
리눅스에서 한글로 보여줄 때, 글자가 지저분해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아래와 같이 수정하면 된다.
1. 터미널 프로그램이나 텍스트에디터로 아래 경로 파일을 연다.(수정하기 위해서는 루트권한이 있어야 한다)
/etc/fonts/conf.avail/29-language-selector-ko-kr.conf
2. 위 파일의 내용 중에 원하는 글꼴의 antialias 부분을 false에서 true로 수정하면 된다.
<edit name="antialias" mode="assign">
<bool>true</bool>
</edit>
간단하지만 모르면 불편한 부분이다.
이 때는 아래와 같이 수정하면 된다.
1. 터미널 프로그램이나 텍스트에디터로 아래 경로 파일을 연다.(수정하기 위해서는 루트권한이 있어야 한다)
/etc/fonts/conf.avail/29-language-selector-ko-kr.conf
2. 위 파일의 내용 중에 원하는 글꼴의 antialias 부분을 false에서 true로 수정하면 된다.
<edit name="antialias" mode="assign">
<bool>true</bool>
</edit>
간단하지만 모르면 불편한 부분이다.
2011년 3월 26일 토요일
나는 가수다.
나훈아
신승훈
김건모
이승환
조용필
이소라
유희열
비틀즈
다이애나 크롤
루이암스트롱
엘비스프레슬리
신해철
이승철
윤종신
푸른하늘
W & Whale
생각나는데로 적은 무순위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들. 업데이트는 계속된다.
신승훈
김건모
이승환
조용필
이소라
유희열
비틀즈
다이애나 크롤
루이암스트롱
엘비스프레슬리
신해철
이승철
윤종신
푸른하늘
W & Whale
생각나는데로 적은 무순위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들. 업데이트는 계속된다.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휴대폰 로밍.
예전에는 출장을 나올 때, 한국에서 사용하던 폰을 가지고 나오지만 해외에 나오면 폰을 꺼놓았다. 전화가 안되니 켜놓아도 아무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CDMA 방식이라 심지어 시계로도 사용을 못한다.
하지만 이제 한국에서도 WCDMA 3G서비스가 시작됐고 한국에서 사용하던 폰은 구식폰이 아닌 이상은 공항에서 로밍폰을 빌리지 않고 내 폰을 그래도 가져와서 사용하면 된다. 이 때 문제는 크게 2가지.
첫째는 요금이다. SMS를 보내는데 유럽지역에서는 한 통에 100~200원 정도이고 동유럽쪽으로 가면 400~500원이다. 혹시 한국에서 온 MMS라도 받을라 치면 가격은 더 높다. 그리고 음성통화는 거는 전화뿐만 아니라 받는 전화도 만만찮은 요금을 내야한다.
둘째는 시차다. 예전에 어느 통신사 광고에서 본적이 있는데 내가 해외에 나가 있을 경우는 한국에서 누군가 내게 전화를 걸면 신호음이 가기 전에 해외로 연결이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광고가 있었다. 내가 이용하는 이통사는 그런 서비스가 없다.
유럽지역 출장을 나와서 새벽3시에 울리는 전화벨소리, 메세지 도착 소리 등등 나의 새벽잠을 방해한다. 폰을 꺼놓기에는 혹시나 집에서 급하게 연락할 일이 있을지 모르니 그렇게 하지도 못한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 새벽에 온 전화벨 소리에 잠을 깼다. 다시 잠을 청해보지만 잠이 오질 않는다. 한국폰의 해외로밍이 되는 시절의 피하기 힘든 고통이다. 방법을 아시는 분은 방법을 내게 좀 가르쳐 주시라.
하지만 이제 한국에서도 WCDMA 3G서비스가 시작됐고 한국에서 사용하던 폰은 구식폰이 아닌 이상은 공항에서 로밍폰을 빌리지 않고 내 폰을 그래도 가져와서 사용하면 된다. 이 때 문제는 크게 2가지.
첫째는 요금이다. SMS를 보내는데 유럽지역에서는 한 통에 100~200원 정도이고 동유럽쪽으로 가면 400~500원이다. 혹시 한국에서 온 MMS라도 받을라 치면 가격은 더 높다. 그리고 음성통화는 거는 전화뿐만 아니라 받는 전화도 만만찮은 요금을 내야한다.
둘째는 시차다. 예전에 어느 통신사 광고에서 본적이 있는데 내가 해외에 나가 있을 경우는 한국에서 누군가 내게 전화를 걸면 신호음이 가기 전에 해외로 연결이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광고가 있었다. 내가 이용하는 이통사는 그런 서비스가 없다.
유럽지역 출장을 나와서 새벽3시에 울리는 전화벨소리, 메세지 도착 소리 등등 나의 새벽잠을 방해한다. 폰을 꺼놓기에는 혹시나 집에서 급하게 연락할 일이 있을지 모르니 그렇게 하지도 못한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 새벽에 온 전화벨 소리에 잠을 깼다. 다시 잠을 청해보지만 잠이 오질 않는다. 한국폰의 해외로밍이 되는 시절의 피하기 힘든 고통이다. 방법을 아시는 분은 방법을 내게 좀 가르쳐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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